현대차
현대차, 인도 시장 공략 위한 비장의 무기 '바이온' 눈 속에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 중인 2세대 바이온(Bayon)이 설원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개발이 본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26년 인도 시장에서 현대차는 4미터급 전기 SUV, 엑스터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바이온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라, 마루티 스즈키 프론엑스(Fronx)가 장악한 컴팩트 크로스오버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